[뉴스핌=정경환 기자] 효성은 세계 최초의 인공섬 건축물 세빛섬이 다음 달 4일까지 '세빛섬을 사진에 담아라!'라는 주제로 시민들이 참여하는‘제1회 세빛섬 사진공모전’을 개최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사진공모전은 세빛섬이 시민들과 함께 만들어가는 서울의 랜드마크로 친숙하게 다가갈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마련됐다.
사진공모전은 준전문가들을 위한 DSLR 부문과 일반인들을 대상으로 하는 스마트폰 부문으로 나눠 진행된다.
참여를 원하는 시민은 누구나 이메일(com@hyosung.com)로 1인당 3점 이내의 작품을 제출하면 된다.
이번 공모전에서 DSLR 부문 우수작에게는 1등 300만원, 2등 200만원(2명), 3등 100만원(3명) 등 총 1600만원의 상금이 주어진다.
스마트폰 부문 우수작에는 세빛섬 내 뷔페 레스토랑인 채빛 퀴진 뷔페 상품권을 시상할 예정이다.
공모전 결과는 오는 10월 8일 세빛섬 홈페이지에 공지된다.
세빛섬 운영사인 효성 장형옥 지원본부장(부사장)은“세빛섬은 이미 해외 관광객에게는 반드시 들러야 할 자랑스러운 서울의 명소로 자리잡았다”며 “시민과 함께하는 서울의 랜드마크로서의 세빛섬 사진 공모전을 통해 한강의 미래를 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정경환 기자 (hoa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