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정경환 기자] S-OIL이 울랄라세션과 합작해 발매한 브랜드송 ‘내가 갈게’가 주목을 받고 있다.
S-OIL은 지난 25일 온라인과 모바일을 통해 브랜드송 ‘내가 갈게’의 음원과 뮤직비디오를 공개했다.
‘내가 갈게’는 기억하기 쉽고 따라 부르기 쉬운 신나는 노래다.
휴대전화, SNS로 활발히 소통하면서도 인간관계는 피상적인 수준에 그치는 현 세태에서 의례적인 위로의 말보다 ‘내가 갈게’라며 직접 만나러 가는 행동이 필요하다는 메시지를 담고 있다.
리쌍, 백지영, 씨스타 등 인기가수의 히트곡을 탄생시킨 음악프로듀서 ‘이단옆차기’가 작사 및 작곡을 맡았고, 노래는 오디션 프로그램 슈퍼스타K의 최종 우승팀 출신 인기그룹 울랄라세션이 불렀다.
S-OIL 브랜드송은 음원사이트에 공개된 첫날부터 올레뮤직 5위, 지니 8위에 오르는 등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아울러 울랄라세션이 S-OIL 주유소를 배경으로 브랜드송을 부르는 모습을 담은 뮤직비디오도 함께 발표돼 인기를 끌고 있다.
화려한 조명으로 무대 분위기를 낸 주유소에서 캐릭터 구도일과 함께 퍼포먼스를 선보이는 울랄라세션의 모습은 보는 이들로 하여금 저절로 웃음을 자아낸다.
25일 공개된 오리지널 버전에 이어 오는 10월 1일에는 S-OIL 브랜드 노출 버전이 공개된다.
브랜드 노출 버전에서는 원곡의 후렴구가 ‘에쓰-오일 넣고, 좋은 기름 넣고 내가 갈게’로 개사됐다.
즉, S-OIL은 이 노래를 통해 소중한 사람들에게 진정으로 힘이 되는 것은 그 사람 곁으로 찾아가는 행동이며, 이러한 행동 하나가 우리 사회를 좀 더 따뜻하게 만들어 줄 것이란 메시지를 전하고 있다.
또한, 유튜브 등을 통해 추가로 공개한 스팟 영상에서는 지난 1일 홍대에서 진행한 공개 전화 이벤트가 소개됐다.
지인에게 전화를 걸어 위급한 일이 생겼으니 바로 와달라고 말했을 때 상대방의 반응을 보는 이벤트로 ‘소중한 사람을 위해서 지금 바로 달려 가자’는 메시지를 녹여냈다.
S-OIL 관계자는 “브랜드의 즐거움과 새로움을 추구하는 소비자 요구에 맞춰 유명 가수가 부른 브랜드송을 제작했다”며 “브랜드 활동 및 사내 외 마케팅 채널에서 핵심 콘텐츠로 활용해 S-OIL의 긍정적인 브랜드 이미지 형성에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정경환 기자 (hoa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