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주명호 기자] 이번 달 중국의 민간 제조업 경기가 확장세를 지속했지만 앞선 통계보다 둔화된 결과를 나타내며 경기침체 우려가 이어지고 있다.
30일 HSBC는 중국 9월 제조업 구매관리자지수(PMI) 최종치는 50.2를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앞서 발표된 잠정치 50.5에서 소폭 후퇴했으나 확장위축 기준선인 50은 넘어섰다.
하위지수 중 신규 수출주문은 54.5를 기록해 4년 반래 최고 수준을 기록했다. 하지만 고용지수는 11개월 연속 위축세를 지속하면서 고용시장 약화 우려를 지속시키고 있다는 지적이다.
1일에는 중국 당국이 발표하는 공식 9월 제조업 PMI가 발표된다. 8월 공식 제조업 PMI는 51.1을 기록한 바 있다.
[뉴스핌 Newspim] 주명호 기자 (joomh@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