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지나 기자] 녹십자는 유정란 배양 방식 4가 독감백신의 임상 3상 시험계획을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승인 받았다고 30일 밝혔다.
4가 독감백신은 4종류의 독감 바이러스에 대한 면역력을 1회 접종으로 얻을 수 있는 백신이다. 현재 국내에 유통되는 독감백신은 3가지 독감 바이러스를 예방하는 3가 백신이다. 4가 독감백신의 유효성과 안전성을 종합적으로 확인하는 임상 3상까지 마치면, 제품허가 신청이 가능하다.
한편, 녹십자는 이달 초 세포배양 기술을 활용한 4가 독감백신 임상시험에도 착수했다.
[뉴스핌 Newspim] 김지나 기자 (fresh@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