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에라 기자] 현대차가 올해 임금 협상에 대한 잠정합의가 이루어졌다는 소식에 상승하고 있다.
30일 유가증권시장에서 현대차는 오전 9시 현재 전일대비 3000원, 1.32% 오른 19만2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틀째 상승세다.
간밤 현대차 노사는 올해 임금협상에서 잠정 합의안을 도출했다. 잠정 합의안의 주요 내용은 ▲통상임금 문제 해결을 위한 ‘임금체계 및 통상임금 개선위원회’ 구성 ▲생산성 향상을 위한 작업환경 개선 및 설비 투자 ▲품질개선 위한 노사 공동노력 ▲잔업 없는 주간연속2교대 조기 시행 노력 ▲정년 만 60세 보장 등이다.
서성문 한국투자증권 연구위원은 "지난 2001년부터 9번의 임금협상 관련 파업 마지막날을 기점으로 3개월 뒤 주가는 평균 7% 상승했다"며 "한전 부지 고가 매수로 지난 18일부터 현대차 주가가 크게 하락한 상황이라 향후 주가는 반등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뉴스핌 Newspim] 이에라 기자 (ER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