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권지언 기자] 지난 달 일본의 소매판매가 예상보다 큰 폭으로 늘어난 것으로 확인됐다.
30일 일본 경제산업성(METI)은 일본의 8월 소매판매가 전년 대비 1.2% 증가했다고 밝혔다.
앞서 전문가들이 내다 본 0.3% 증가를 대폭 웃도는 결과다. 직전월인 7월은 전년비 0.6% 증가한 것으로 확인됐다.
대형소매점 동일점포 판매의 경우 같은 기간 1.6% 늘며 7월 기록한 0.6% 감소에서 증가로 전환됐다.
다만 8월 총 상업판매는 전년 대비 1.6% 감소한 36조8380억엔으로 집계됐다. 앞서 7월에는 0.1% 증가한 바 있다.
[뉴스핌 Newspim] 권지언 기자 (kwonjiu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