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대중문화부] 제시카가 소녀시대 퇴출을 SNS를 통해 주장한 가운데, 팬들을 향한 메시지를 댓글로 달며 이 주장이 사실이라는 데에 힘을 실었다.
제시카는 30일 자신의 웨이보에 "당신들(팬들)은 내가 사랑하는 특별한 사람들이다. 그러니 내 진실을 알 가치가 있다. 난 깊은 슬픔을 느꼈고 내가 믿었던 사람들로부터 상처를 받았다. 당신들은 이와 같은 상처를 받지 않길 바란다"는 글을 댓글로 달았다.
앞서 그는 오전 5시께 "다가오는 공식 스케줄을 기대하며 준비하고 있었으나 회사와 8명으로부터 오늘부로 저는 더 이상 소녀시대의 멤버가 아니다라는 통보를 받았습니다. 저는 소녀시대 활동을 우선시하며 적극적으로 전념하고 있는데 정당치 않은 이유로 이런 통보를 받아서 매우 당혹스럽습니다"라는 글을 영문과 한글로 올리며 소녀시대에서 퇴출 당했다고 주장했다.
제시카의 글이 공개된 직후, 많은 팬들은 이 글의 진위 여부와 제시카의 SNS 해킹 여부를 의심하고 있다. 하지만 소녀시대 소속사인 SM엔터테인먼트는 제시카 퇴출설에 관해 아직 공식적인 답변을 내놓지 않고 있다.
한편 제시카가 소속돼 활동해 온 소녀시대는 지난 2009년 '다시 만난 세계'로 데뷔해 'GEE'로 공전의 히트를 치며 정상의 걸그룹으로 인기를 누려왔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 (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