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주명호 기자] 지난달 일본의 실업률이 전월보다 다소 완화된 것으로 나타났다.
30일 일본 총무성은 계절조정을 거친 8월 일본 실업률이 3.5%로 집계됐다고 발표했다. 앞서 시장은 8월 실업률이 직전월과 동일한 3.8%를 기록할 것으로 전망했지만 이보다 0.3%p(포인트) 낮아졌다.
이달 전체 실업자수는 231만명으로 작년 같은 달보다 40만명이 줄었다. 실업자수는 51개월째 감소세를 이어가고 있다.
구직자 대비 구인건수를 나타내는 유효구인배율은 이달 1.1배를 기록해 6월 이후 같은 수준을 3개월째 이어갔다. 이 같은 수치는 지난 1992년 6월 이후 가장 높은 수치다.
유효구인배율은 이로써 10개월째 1.0배를 웃돌아 구직자보다 구인기업이 더 많음을 시사했다.
[뉴스핌 Newspim] 주명호 기자 (joomh@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