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최주은 기자] 현대백화점이 가을 골프 시즌을 맞아 골프 마니아 고객 잡기에 나섰다.
현대백화점은 다음달 1일부터 시작하는 '파워세일' 기간 동안 점별로 골프대전을 진행한다고 30일 밝혔다. '골프대전'은 연중 4월과 10월 단 두번 진행하는 대형 골프 행사다.
이번 '골프대전'은 200억 규모로 올해 진행하는 골프 행사 중 최대 규모로 가을·겨울 상품을 최대 80% 할인 판매하는 것이 특징이다.
압구정본점은 다음달 3일(금)부터 9일(목)까지 5층 대행사장에서 '가을·겨울 골프대전'을 진행한다. 쉐르보, 파리게이츠, 슈페리어 등 유명 골프 브랜드가 참여해 최대 80% 할인 판매한다. 대표 상품으로는 쉐르보 티셔츠 14만8000원, 파리게이츠 바지 17만8800원, 아다바트 티셔츠 17만1600원 등이다.
무역센터점은 다음달 1일(수)부터 5일(일)까지 10층 에메랄드홀에서 '골프대전'을 진행한다. MU스포츠, 쉐르보, 블랙앤 화이트 등의 유명 골프 브랜드가 참여해 최대 70% 할인 판매한다. 대표 상품으로는 쉐르보 티셔츠 7만8000원, MU스포츠 바지 19만9000원, 블랙얀화이트 바지 17만7000원 등이다.
이 밖에도 부산점(10/1~5), 킨텍스점(10/6~12), 미아점(10/10~14), 충청점(10/10~12), 신촌점(10/13~16), 목동점(10/17~19) 등 총 8개 점에서 진행할 예정이다.
현대백화점 관계자는 "넥워머, 겨울장갑 등 방한 골프 용품의 비중도 20% 이상 늘렸다"며 "본격적인 골프시즌을 맞아 인기 상품을 합리적인 가격에 만나 볼 수 있는 기회"라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최주은 기자 (jun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