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준영 기자] 신한금융투자는 30일 메디톡스가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올해 주당 2000원의 배당을 할 것으로 전망했다.
배기달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은 "바이오 업체는 이익 규모도 미미할 뿐 아니라 연구 개발 등 투자 자금도 많이 소요되기 때문에 배당을 하기는 쉽지 않다"며 "그런 측면에서 이번 중간 배당 실시는 의미가 크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메디톡스가 작년 주당 1000원의 배당을 했는데 올해는 2000원(중간 배당 500원과 기말 배당 1500원)의 배당을 예상한다"며 "현재 주가 기준으로 배당수익률은 약 0.9%다"고 전했다.
한편 배 연구원은 메디톡스의 3분기 영업이익을 사상 최대인 239억원으로 예상했다. 이는 전년동기대비 486% 늘어난 수치다.
그는 "기술 수출료 유입(1500만 달러)으로 3분기 실적은 사상 최대가 예상된다"며 "영업이익은 제품 매출 증가와 기술 수출료 유입으로 사상 최대인 239억원을 전망한다"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이준영 기자 (jloveu@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