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이지은 기자] 아시안게임 여자 축구가 아쉬운 역전패를 당했다.
29일 여자축구대표팀은 인천문학경기장서 열린 '2014 인천 아시안게임' 여자 축구 4강전에서 북한에게 역전패했다.
이날 경기에서 지소연은 선발출장해 90분 풀타임을 소화하며 맹활약을 펼쳤다.
특히 지소연은 전반 15분 오른쪽 반대편으로 뛰어 들어가던 권하늘에게 롱볼을 연결해 골키퍼와 일대일 기회를 만들어 보는이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지소연의 맹활약에도 아시안게임 여자 축구는 북한에 2대1로 아쉬운 역전패를 당했다.
아시안게임 여자 축구 역전패 후 지소연은 눈물을 쏟으며 "대등한 경기를 했다"면서도 "제가 좀더 뛰어줬어야 하는데 더 잘하지 못해 동료들에게 미안하다"고 말했다.
또한 지소연은 "정말 최선을 다해 뛰었고, 오늘만큼은 여자축구가 박수 받아도 된다는 생각이 든다"고 덧붙였다.
[뉴스핌 Newspim] 이지은 기자(alice0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