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대중문화부] 전병욱 목사 사건이 화제에 오른 가운데 그가 과거 성추행 논란 이후 교회를 떠나면서 거액의 퇴직금을 챙긴 것으로 알려져 공분을 사고 있다.
삼일교회 교인들이 집필한 '숨바꼭질'이 공개, 전병욱 목사의 파렴치한 행각이 다시금 회자됐다. 공개된 '숨바꼭질'에 따르면 전병욱 목사는 여성 교인을 당회장실로 부른 뒤 바지를 벗기고 엉덩이를 마사지 해달라고 요구하거나 결혼식 주례를 부탁한 교인을 불러 방문을 잠근 뒤 가슴과 엉덩이를 만졌다.
이 사건으로 전병욱 목사는 삼일교회 담임목사 자리에서 물러난 바 있다. 하지만 교계 인터넷 언론인 '베리타스'는 전병욱 목사는 사임 당시 거주한 주택 구입 명목으로 10억 원, 만 17년 봉직한 퇴직금 명목으로 1억 3000만 원, 치료비 명목으로 1억 원 등 총 13억 4500만 원을 지급했다"고 보도했다.
한편, 이 소식을 접한 네티즌은 "전병욱 목사 사건, 역시 개독교 놀랍지도 않네" "전병욱 목사 사건, 사람 같지도 않은 사람이 목사라니" "전병욱 목사 사건, 거액의 퇴직금 충격적이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 (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