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에라 기자] 코스피 지수가 외국인의 매도 속에 2030선 아래로 밀려났다.
29일 코스피는 오전 9시 10분 현재 전일대비 3.69포인트, 0.18% 내린 2027.74에 거래되고 있다. 사흘째 하락세다.
외국인은 92억원 매도 우위고, 개인과 기관은 각각 48억원, 44억원 매수 우위다. 외국인은 8거래일째 '팔자'에 나서며 지수 하락을 부추기고 있다.
프로그램은 차익, 비차익거래 모두 매도우위로 전체 186억원 규모의 순매도를 나타내는 중이다.
운수창고, 철강금속, 전기전자, 보험, 기계 등이 하락하고 있고 은행, 통신업, 운송장비 등은 상승세다.
포스코, LG화학, 삼성전자, 삼성생명은 내림세고 기아차, SK텔레콤, 현대차, SK하이닉스 등은 오름세다.
한편, 코스닥 지수는 전일대비 1.88포인트, 0.33% 오른 579.54에 거래되고 있다.
[뉴스핌 Newspim] 이에라 기자 (ER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