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우동환 기자] 현대중공업이 노르웨이 선사인 크놋으로부터 15만 8000DWT급 셔틀탱커 2척을 수주했다.
29일 조선업계와 외신에 따르면 현대중공업은 지난 12일 크놋으로부터 영국 에너지기업 BG그룹이 브라질에서 사용하게 될 DP2형 셔틀탱커 2척에 대한 수주 계약을 체결했다.
크놋은 BG그룹과 현대중공업이 건조하게 될 셔틀탱크 2척에 대해 최대 20년간 임대하는 내용의 나용선 계약을 체결하고 오는 2016년 말까지 선박을 인도할 예정이다.
또한 크놋은 BG그룹과의 용선 계약에서 1년 이내에 추가로 3~4척의 셔틀탱커를 추가로 임대할 수 있는 조건도 포함한 것으로 전해졌다.
[뉴스핌 Newspim] 우동환 기자 (redwax76@gmail.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