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준영 기자] 유진투자증권은 29일 LG전자에 대해 3분기에는 양호한 실적을 달성하겠지만 4분기에는 스마트폰 경쟁이 심화될 것으로 전망했다. 이에 투자의견 중립과 목표가 8만6000원을 유지했다.
윤혁진 유진투자증권 연구원은 "3분기 영업이익은 4280억원으로 양호한 실적을 달성한 전망"이라며 "MC사업부 이익률이 2분기 2.4%에서 3분기 3.4%로 상승하며 이익 증가에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나 윤 연구원은 4분기에는 스마트폰 경쟁이 심화될 것으로 예상했다.
그는 "아이폰6 출시로 LG전자가 상반기 의미있게 점유율이 상승했던 북미시장의 경쟁이 치열해질 것"이라며 "연말 크리스마스 시즌을 맞이해 TV, 가전 등 경쟁이 추가적으로 심화될 것"이라고 언급했다.
윤혁진 연구원은 이어 "아이폰6를 기점으로 애플의 강화, 삼성전자의 절치부심으로 상위권 업체들과 경쟁이 심화될 것"이라며 "중국 스마트폰 업체들의 중국, 중남이 시장에서의 약진도 부담스러운 수준까지 올라왔다"고 덧붙였다.
[뉴스핌 Newspim] 이준영 기자 (jloveu@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