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대중문화부] 기보배 양궁 해설위원이 옛 연인인 오진혁 선수를 언급했다.
26일 한 매체는 기보배가 오진혁의 장점에 대해 설명하며 "응원하고 있다. 준결승전과 결승전에서 좋은 결과가 있길 바란다"라고 말했다고 전했다.
전날기보배는 조우종, 김현태, 최승돈 등 KBS 아나운서 함께 인천 계양 아시아드양궁장에서 제 17회 인천아시안게임 양궁 여자 컴파운드 단체전 8강 한국 대표팀과라오스와의 경기에서 해설을 맡았다. 기보배는 지난 3월 인천 아시안게임 대표 선발전에서 안타깝게 탈락해 이에 해설자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
이날 해설위원으로 나선 기보배는 "대표 선발전 탈락 후 또 다른 기회가 오는 게 아닌가 생각했다"라며 소감을 밝혔고, "선수들의 표정까지 읽어내는 생동감 있는 해설을 하겠다"는 포부도 전했다.
이어 기보배는 동료, 선후배 선수들의 경기에 "상대보다 잘 쏴야겠다는 생각보단 마음을 편안히 가져야 한다"는 충고를 잊지 않으며, "정말 흔들리지 않고 잘하고 있다"고 말해 선수들의 현재 심정을 대변하는 등 실제 경험에서 우러나오는 해설로 시청자들의 호평을 받았다.
또 기보배는 "아직도 (오진혁 선수와) 교제하는 줄 아는 분이 꽤 있어요"라며 "저도 시집을 가야죠"라며 결별 사실을 뒤늦게 알렸다.
지난 2012년 런던올림픽 당시 국가대표였던 기보배와 오진혁 선수는 연인 사이임이 밝혀져 큰 화제를 모았다. 그러나 두 사람은 지난해 결별했고 오진혁은 지난 2월 일반인 여성과 웨딩마치를 올린 것으로 알려졌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 (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