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최주은 기자] 밀레(대표 한철호)는 올해 S/S시즌 출시한 아웃도어 워킹화 ‘아치스텝’이 2014 국제첨단신발기능경진대회에서 사업성 부문 최고상을 수상했다고 26일 밝혔다.
국제첨단신발기능경진대회는 25일부터 27일 3일 동안 부산 벡스코에서 진행되며 국내외 다양한 기능성 신발의 현 주소와 연구성과를 소개하는 자리다. 또 신기술성, 기능성, 사업성을 고려해 최고의 첨단 신발을 선정하는 대회다.

밀레의 아웃도어 워킹화 ‘아치스텝’ 시리즈는 걸을 때 발바닥 중앙부의 움푹하게 들어간 발 아치가 유연하게 상하 운동을 할 수 있게끔 설계돼 발에 가해지는 피로를 줄인 제품이다.
바닥 중창의 전족부와 후족부 각각에 탄성이 뛰어난 파이론(Phylon) 소재의 ‘아치 펄스’(Arch Pulse)를 삽입해 지면을 디딜 때 리드미컬한 반발 탄성을 제공함으로써 아치를 탄력적으로 살려주는 원리다.
한편 수상의 영예를 안은 아치스텝 시리즈는 F/W 시즌을 맞아 연령, 착화 방식, 용도에 따라 선택의 폭을 더욱 넓힌 업그레이드 버전의 ‘아치스텝’ 뉴 라인업을 발표했다.
[뉴스핌 Newspim] 최주은 기자 (jun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