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에라 기자] 코스피 지수가 이틀째 오르며 2040선을 회복했다. 3분기 실적 우려에 연일 신저가로 떨어졌던 삼성전자는 엿새만에 반등에 성공했다.
25일 코스피는 오전 9시 26분 현재 전거래일 대비 7.28포인트, 0.36% 오른 2042.92에 거래되고 있다. 이틀째 상승세다.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7억원, 50억원 순매수하고 있는 반면 개인은 46억원 어치 순매도 중이다. 기관은 장 초반 순매도에서 순매수로 돌아섰다.
프로그램은 차익에서 매도세, 비차익에서 매수세를 보이며 전체 125억9300만원 규모의 매수우위를 보였다.
삼성전자는 엿새만에 반등, 115만원을 회복했다. 삼성전자는 0.87% 오른 116만원에 거래 중이다. 최근 3분기 영업이익이 4조원 아래로 떨어질 것이란 일부 우려에 기관들이 매물을 쏟아냈지만, 저가 매수세가 유입되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시가총액 상위종목 가운데는 SK하이닉스, 현대모비스 등이 오르고 있는 반면 POSCO, 네이버, KB금융, SK텔레콤 등이 내리고 있다.
코스닥 지수도 이틀째 상승하는 중이다. 코스닥은 전거래일 대비 2.50포인트, 0.43% 오른 582.92에 거래되는 중이다.
[뉴스핌 Newspim] 이에라 기자 (ER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