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이영기 기자] 현대증권(대표이사 윤경은)은 19일 다음주 22일부터 업계 최초로 비상장주식담보대출 서비스인 현대able Loan '비상장주식담보대출'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이 상품은 장기투자 성향이 짙은 비상장주식 투자자들에게 긴급한 자금 수요 발생 시 비상장주식을 자산으로 활용하고자 하는 고객 니즈를 반영해 출시됐다.
현대증권 자체평가 시스템을 통해 담보종목, 개인신용등급 등을 심사하고, 대출한도는 최대 20억원이상(심사 후 확정), 대출기간은 최대 1년(심사 후 연장 가능), 대출금리는 최저 연 8%다.
또한, 최근 삼성SDS, 제일모직 등 우량비상장주식의 상장발표로 비상장주식에 대한 관심이 고조되는 가운데 최근 개장한 K-OTC시장(비상장주식중개시장)에서 거래되는 종목의 경우 주식을 매도해 대출금을 상환할 수 있어 거래 편의성도 높다.
현대증권 고객이라면 전화를 통해서도 심사를 요청할 수 있고 자세한 사항은 현대증권 전국 각 지점이나 고객만족센터(☎ 1588-6611)로 문의하면 된다.
이완규 고객신용사업본부장은 "현대able Loan '비상장주식담보대출'은 비상장주식을 자산으로 활용하고자 하는 고객에게 좋은 대안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고객이 필요자금을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서비스를 개발 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이영기 기자 (007@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