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8일 새누리당 김재원 의원이 건간보험심사평가원으로부터 제출받은 '크론병 환자현황'을 분석한 결과, 2009년부터 지난해 크론병 환자가 크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전체 크론병 환자는 2009년 1만2473명에서 지난해 1만6138명으로 29.4%가 늘었다.
크론병은 만성 염증성 장 질환으로, 입에서 항문까지 위장관 전체에 걸쳐 염증이 발생할 수 있는 병으로 합병증을 유발해 사망에 이를 수 있다.
현재까지 크론병의 원인은 밝혀지지 않았으나, 패스트푸드 등 가공식품의 섭취량이 증가하면서 환자 수가 늘어난 것으로 조사됐다.
크론병 환자 급증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크론병 환자 급증, 헉! 무서운 병이네","크론병 환자 급증, 무섭다", "크론병 환자 급증, 조심하자" 등의 반응을 보였다.
[뉴스핌 Newspim] 이지은 기자(alice0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