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백현지 기자] 한국전력이 본사 부지매각 가시화와 배당정책 확대 등에 52주 신고가를 새로 썼다.
18일 오전 9시 44분 현재 한국전력은 전날대비 1.14% 오른 4만4350원에 거래 중이다. 장초반 4만5000원을 터치하며 신고가를 갱신했다.
전날 서울 강남의 마지막 알짜땅으로 평가되는 삼성동 한전 본사 부지 매각 입찰에 삼성전자와 현대차가 참여한 것으로 나타났다.
허민호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은 "본사 부지와 자사주(1893만주) 매각이 올해 중으로 성공할 경우 배당금 증가가 예상된다"며 "본사부지 및 자사주 매각 차익은 1조3300억원 가량으로 배당금은 1230원(배당수익률 2.8%)로 증가한다"고 설명했다.
[뉴스핌 Newspim] 백현지 기자 (kyunji@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