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장윤원 기자] 이민정이 프랑스 파리에서 귀국해 신혼집인 경기도 광주 소재 이병헌의 본가에 머물고 있다고 전해져 이목이 집중됐다.
이민정 남편 이병헌 측은 "걸그룹 글램 멤버 다희와 모델 이지연으로부터 동영상 공개를 빌미로 50억 원을 요구 당했다"며 경찰에 신고했다.
경찰은 지난 11일 다희와 이지연을 기소의견으로 검찰에 송치했고, 이지연은 "이병헌과 약 3개월간 만나왔고, 지난 8월 결별 통보에 상처 받아 우발적으로 협박한 것"이라고 주장했다.
이에 이병헌 측은 "이병헌이 지인의 소개로 6월 말께 식사 자리에서 딱 한 번 만났다. 형량을 줄이기 위한 의도적인 흠집내기"라고 정면 반박한 상황이다.
이 가운데 17일 오후 이민정의 소속사 엠에스팀엔터테인먼트 측은 "이민정이 16일 귀국해 17일 광고 촬영 일정을 소화 중"이라고 밝혀, 사건과 관련한 이민정의 반응에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한편, 지난 3일 남편 이병헌의 동영상 협박 사건이 터지자 이민정은 당초 예상된 스케줄을 앞당겨 다음날인 4일 파리로 출국한 바 있다. 이후 약 2주간 지인의 결혼식 참석 및 개인 시간을 보내고 16일 귀국했다.
[뉴스핌 Newspim] 장윤원 기자 (yunwo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