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화 ‘슬로우 비디오’ 측은 지난 8일부터 14일까지 예스24를 통해 “‘슬로우 비디오’가 보고 싶은 이유는?”라는 설문을 진행했다. 그 결과, 국민배우 차태현의 귀환이라는 점이 1위로 뽑혀 눈길을 끈다.
총 1200여 명의 네티즌이 참여한 이번 설문에는 ‘슬로우 비디오’의 막강한 기대 요소들이 후보에 올랐다. 믿고 보는 국민배우 차태현 표 해피무비라는 것 외에도 오달수, 남상미, 고창석, 진경, 김강현 등 실력파 배우진 총출동, 동체시력과 CCTV의 독특한 소재, 가을에 어울리는 따뜻한 영화라는 점 등이 후보로 랭크된 것.
이처럼 쟁쟁한 후보들을 뚫고 1위에 등극한 이유는 역시나 차태현이 주연을 맡았다는 점이었다. 2년 만에 스크린에 복귀한 차태현은 이번 영화에서 남들이 못 보는 찰나의 순간까지 포착하는 동체시력을 가진 CCTV 관제센터의 에이스 여장부를 연기, 필모 사상 가장 독특한 캐릭터를 선보인다.
CCTV 화면 속 최측근들을 매일같이 지켜보고 깨알같이 끼어들며 무심하고 시크한 매력을 발산하는 것은 물론, 남상미, 오달수, 고창석, 진경, 김강현 등 명품 배우진과의 환상적인 호흡을 발휘할 예정이다.
언제나 관객들에게 유쾌하고 건강한 웃음을 전하는 배우인 차태현은 ‘슬로우 비디오’를 통해 어둡고 무거운 대작들에 지쳐 있던 관객들에게 신선한 재미를 선사하고 극장가에 신선한 활력을 불어넣을 전망이다.
한편 ‘슬로우 비디오’는 남들이 못 보는 찰나의 순간까지 보는 동체시력의 소유자 여장부가 대한민국 CCTV 관제센터의 에이스가 돼 화면 속 주인공들을 향해 펼치는 수상한 미션을 담은 작품. 오는 2일 개봉.
[뉴스핌 Newspim] 장주연 기자 (jjy333jjy@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