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준영 기자] 토러스투자증권은 17일 코라오홀딩스에 대해 "CKD(반조립제품) 신규사업은 'EXTREME'으로 성장세를 이끌어 갈 것"이라고 내다봤다.
유지웅 연구원에 따르면 코라오홀딩스는 지난 2013년 중고차사업 중단과 함께 신규로 CKD사업에 진출해 현대위아 등으로부터 공급을 받아 라오스에서 조립 및 ‘Daehan’이라는 브랜드로 판매까지 영위하고 있다.
유 연구원은 "현재 출시차종인 Super-1 및 D-220의 3분기 판매대수는 2분기대비 소폭 감소한 것으로 보이나 상반기 판매대수 2100대를 감안했을 경우 올해 연간 목표 판매대수인 5300대를 달성하기에는 문제가 없을 것"이라고 진단했다.
그는 "9월부터 CKD 사업부문 중 가장 고가의 픽업트럭인 ‘Extreme’이 출시돼 이미 100대 가량 판매가 된 것으로 추정되고 11월과 12월에는 순차적으로 후속 모델인 D-150, DT-1이 출시될 전망"이라며 "5개의 모델 완전가동시 연간 생산능력은 1만2000대에 달할 전망이어서 CKD사업부문은 내년에도 매출성장 요인으로 판단된다"고 덧붙였다.
[뉴스핌 Newspim] 이준영 기자 (jloveu@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