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준영 기자] 코스피 지수가 미국 FOMC(연방공개시장위원회) 회의를 앞두고 관망세를 보이며 보합권에서 소폭 오름세를 보이고 있다.
16일 코스피는 오전 9시26분 현재 전거래일대비 3.06포인트(0.15%) 오른 2038.88에 거래되고 있다.
외국인이 77억원 순매도중이고 개인과 기관은 각각 80억원, 8억원 순매수중이다.
프로그램에서는 차익거래와 비차익거래가 각각 3억원, 1억원 매도로 전체 4억원 순매도 중이다.
업종별로는 의료정밀업과 의약품업, 섬유의복업이 상승중이다. 전기가스업은 2%대 하락중이다.
시가총액 상위종목은 KB금융이 0.64%, 삼성화재가 0.55% 오르고 있다. 한국전력은 2.85% 내리고 있다.
조은애 NH농협증권 연구원은 "최근 일부지역 연준 총재들이 매파적 발언을 내놓으면서 조기 금리인상 우려를 높이고 있어 FOMC회의 이후 옐런 의장의 발언에 시장이 민감하게 반응할 수 있다"며 "연준의 조기 금리인상 우려로 달러화가 강세를 보이며 엔/달러환율이 107엔대까지 급등한 점 등이 국내증시 부담 요인"이라고 말했다,
그는 "이에 따라 9월 FOMC회의 이후 연준의 정책 방향성이 제시되기 까지는 경계감이 이어질 것으로 보여 신중하게 접근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같은 시각 코스닥 지수는 전거래일 대비 4.17포인트(0.74%) 오른 569.94를 기록중이다.
외국인이 58억원 사고 있고 기관과 개인이 각각 2억원, 59억원 팔고 있다.
[뉴스핌 Newspim] 이준영 기자 (jloveu@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