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에라 기자] 삼천리자전거가 성장 모멘텀 기대감 속에 오름세다.
16일 코스닥시장에서 삼천리자전거는 오전 9시 15분 현재 전일대비 250원, 1.12% 오른 2만2650원에 거래되고 있다. 하루만에 반등이다.
이날 미래에셋증권은 삼천리자전거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3만원으로 커버리지를 개시했다.
김태성 미래에셋증권 연구원은 "삼천리자전거는 지난해 유모차와 세발자전거로 사용할 수 있는 샘트라이크를 출시했다"며 "이를 통해 유통 채널은 백화점, 마트, 홈쇼핑으로 대표되는 유아용품 시장으로 확대됐다"고 말했다.
그는 "올해 삼천리자전거의 세발자전거 매출 액은 지난해 45 억원에서 92% 상승한 85 억원을 기록할 것"이라며 "신규 확장된 유통망을 통해 유아용 자동차나 유모차와 같은 유아용 제품을 판매할 계획으로 유아용 제품의 실적 기여는 향후 크게 증가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뉴스핌 Newspim] 이에라 기자 (ER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