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지시각 15일 미국시장이 경제지표의 혼조세와 FOMC회의, 스코틀랜드 이슈등을 바탕으로 보합권에서 혼조세를 보이는 흐름을 보였지만 모멘텀 주식들이 큰폭으로 하락하면서 나스닥이 1% 넘게 하락하는등 종목별 움직임이 이어지는 흐름으로 마감하였습니다.
우리시장의 흐름을 알수 있는 MSCI한국지수는 전날 코스피지수 하락여파로 하락 출발하였고 그뒤로도 특별한 반등이 없는 모습이였는데 이는 전반적인 관망세의 흐름이 짙은 모습이였고 결국 0.39% 하락한 63.47로 마감하였습니다.
MSCI이머징 마켓지수도 마찬가지의 흐름으로 0.5% 하락하는 모습을 보이는등 전반적으로 외국인의 흐름에 우호적인 모습은 아니였습니다.
또한 야간선물도 외국인의 지속적인 매도속에 759계약 순매도를 하는 모습을 보이면서 결국 0.2포인트 하락한 262.05로 마감하였고 이로인하여 약보합권에서 출발할것으로 여겨집니다.
여기에 최근 시장에 영향을 주는 환유의 흐름을 알수 있는 NDF역외환율은 1037.9원을 보이고 있어 전날 서울환시 1038원으로 마감하였기에 보합권에서 출발 할것으로 여겨지고 있습니다.
이러한 흐름속에 전날 중국시장이 토요일 발표된 주요 경제지표 위축에 따른 경기부양책이 이제는 기대감이 아닌 실질적인 이슈로 유입되면서 0.3%상승으로 마감하는 모습을 보였는데 이러한 흐름은 결국 우리시장에도 관련 기업들의 움직임이 이어질 가능성이 있어 보입니다.
물론 아직은 시장의 관심사는 향후 몇개월의 흐름을 결정할 FOMC회의와 스코틀랜드 이슈라는 점에서 큰 영향은 없지만 국내시장의 근본적인 흐름은 결국 중국 시장에 달려있다는 점에서 지속적인 관심을 가져야 되는것은 당연한 흐름입니다.
그러하기에 중국관련 섹터들은 저가 매수에 신경을 써야 되지만 적극적인 흐름은 일단 FOMC회의와 스코틀랜드 이슈 이후에 하는것이 바람직하다고 할수 있습니다.
여기에 미국시장의 특징이 Facebook이 3.74%, Twitter가 5.24%, Weibo가 11.59% 하락하는등 Global X Social Media Index ETF가 3.88% 하락하였기에 국내 관련 NAVER등의 종목들에 대한 우려감이 있습니다.
Gilead Sciences가 2.58% 하락하는등 바이오섹터의 움직임은 또 하락세를 보여 iShares Nasdaq Biotechnology ETF가 1.29% 하락하였기에 관련 바이오섹터의 움직임도 조심해야 될것입니다.
물론 Tesla Motors가 9.08% 하락하는등 전반적인 모멘텀 주식들의 큰폭의 하락은 우려감을 가지게 만들고 있다는 점을 감안해야 될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세 시장에 대한 대응은 중국 관련 섹터중 업종 대표주에 대한 저가 매수 이외에는 지속적으로 기다리는 흐름을 보여야 할것이며 상승세가 컸던 종목들에 대해서는 전날에도 이어졌지만 차익매물에 대한 우려감을 가지고 시장에 대한 접근을 해야 될것입니다.
즉 중국 관련 업종 대표주에 대한 저가 매수 이외에는 시장에 대응을 해서는 안되는 구간이라 여겨지고 있습니다.
<서상영 前 우리투자증권 수원WMC (010-3920-092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