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5일 경기도에 따르면 16일 첫 차 배차시간부터 경기지역자동차노동조합 산하 8개 버스회사 노조가 총파업을 예고했다.
이번에 버스 파업을 결의한 운수회사는 경원여객과 삼영운수, 용남고속, 보영운수, 성우운수, 수원여객, 삼경운수, 경남여객 등 8곳이다.
버스 파업을 예고한 운수회사들은 수원, 용인, 안산, 안양 등 4개 시에 집중됐다. 버스 파업에 참여하는 차량은 모두 2851대(351개 노선)로 하루 평균 이용객은 111만 명으로 알려졌다.
버스 파업이 예고됐지만 변수는 여전하다. 도는 이날 밤 경기지방노동위원회 최종 조정회의에서 노사가 합의점을 찾을 수도 있다는 입장. 하지만 갈등이 계속될 경우 버스 파업은 불가피하다.
도는 버스 파업에 따른 도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해당 지역에서 운행할 전세버스 2678대와 마을버스 2792대를 투입할 예정이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 (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