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크리스탈은 15일 오후 서울 양천구 SBS 목동사옥에서 열린 SBS 새 수목드라마 ‘내겐 너무 사랑스러운 그녀’(이하 내그녀/ 극본 노지설, 연출 박형기) 제작발표회에서 친언니 제시카가 속해있는 그룹이자 소속사 선배인 소녀시대를 언급했다.
이날 크리스탈은 첫 주연에 제시카가 어떤 반응을 보였느냐는 취재진의 질문에 “언니가 ‘응원을 어떻게 해줄까?’라고 묻길래 맛있는 거 사달라고 했다”며 “언니가 간식 차를 보내주겠다고 해서 기대 중”이라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크리스탈은 같은 소속사 선배인 소녀시대 수영과 동시간대 경쟁하는 것에 대해서도 입을 열었다. 수영이 지난 10일 처음 방송한 MBC 수목드라마 ‘내 생애 봄날’ 주연으로 활약하고 있는 것.
크리스탈은 “서로 많이 격려해주고 있다. 콘서트 때 드라마 이야기를 하면서 서로 잘 하자고 했다”며 “누가 더 잘 되고 시청률이 잘 나오는지 크게 연연하지 않는다. 편하게 각자 열심히 할 것”이라고 각오를 다졌다.
한편 ‘내그녀’는 대한민국 최고의 연예기획사 AnA를 배경으로 펼쳐지는 꿈 많은 드림 걸 세나(크리스탈)와 비밀 많은 개미남 현욱(정지훈)의 꿈과 사랑을 그린다. 오는 17일 밤 10시 첫 방송.
[뉴스핌 Newspim] 장주연 기자 (jjy333jjy@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