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영기 기자] 한국전력의 자사주 매각주간사로 우리투자증권과 삼성증권 등 국내외 4개 증권사가 선정됐다.
15일 투자은행(IB)업계에 따르면, 한전은 국내증권사로는 우리투자증권과 삼성증권 2군데와 외국계 증권사로는 씨티글로벌마켓과 JP모간 등 2곳을 매각주간사로 선정했다.
재무구조 개선 차원에서 한전은 자사주 1892만9995주(지분율 2.95%)를 처분키로 하고 매각주간사를 선정한 것. 매각규모는 직전영업일 종가기준으로 약 8234억여원에 이른다.
이번 주간사 선정에서는 국내외 증권사 20여개가 참여해 치열한 경쟁을 벌인 것으로 알려졌다.
[뉴스핌 Newspim] 이영기 기자 (007@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