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이지은 기자] 골프선수 김효주(19, 롯데)가 올시즌 LPGA투어 에비앙 챔피언십에서 우승컵을 안았다.
지난 14일(현지시간) 김효주는 프랑스 에비앙레뱅의 에비앙 마스터스 골프클럽에서 열린 대회 마지막날에 우승컵을 들어올렸다.
이날 김효주는 4라운드에서 버디 5개에 보기 2개를 묶어 3언더파 68타를 기록했다.
김효주는 마짐가 18번홀(파4)에서 4.5m의 극적인 버디 퍼트로 보기에 그친 카리웹을 따돌리며 우승상금 48만7500달러(약 5억417만원)을 거머쥐었다.
김효주는 우승직후 "우승 상금으로 일단 엄마에게 줄 가방을 선물하고 나머지는 아버지에게 맡기겠다. 체력적인 문제로 당장 미국에 진출하진 않을 것 같다"며 "올시즌은 국내 무대에 집중하고 체력을 보완해 내년 시즌을 노리겠다"고 밝혔다.
19세 김효주 우승에 네티즌들은 "19세 김효주 우승, 대단하다" "19세 김효주 우승, 소렌스탐 넘는 대선수 되길" "19세 김효주 우승, 괴물맞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뉴스핌 Newspim] 이지은 기자(alice0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