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남상미는 영화 ‘슬로우 비디오’에서 여장부(차태현)의 첫사랑을 닮은 수미를 연기, 씩씩하고 엉뚱한 매력을 선보이는 남상미는 극중 뮤지컬 ‘빨래’의 OST인 ‘참 예뻐요’를 열창한다.
영화에서 처음으로 노래를 부르게 된 이유에 대해 남상미는 “감독님이 이 노래를 굉장히 좋아해서 불러달라고 특별히 부탁하셨다”고 밝혔다.
그는 맑고 청아한 음색으로 숨겨온 노래 실력을 발휘, 뮤지컬 배우를 꿈꾸는 극중 캐릭터 수미의 모습을 완벽하게 소화해내며 관객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을 예정이다.
한편 ‘슬로우 비디오’는 남들이 못 보는 찰나의 순간까지 보는 동체시력의 소유자 여장부가 대한민국 CCTV 관제센터의 에이스가 되어, 화면 속 주인공들을 향해 펼치는 수상한 미션을 담은 작품이다. 내달 2일 개봉.
[뉴스핌 Newspim] 장주연 기자 (jjy333jjy@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