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무총리비서실 관계자는 12일 "정 총리가 최근 피로가 쌓여 휴식을 취하고 올해 받지 못한 건강검진을 받기 위해 오늘 밤 입원했다"고 밝혔다.
총리실에 따르면 정 총리는 최근 누적된 피로에 휴식과 올해 못 받은 건강 검진도 받을 겸해서 이날 정부서울청사에서 오후 늦게 업무를 마친 후 늦은 저녁 서울 시내 모 병원에 입원했다.
정 총리는 지난 6월 유임이 결정된 뒤 세월호 사고 수습·국가 혁신 작업·민생 등을 위해 빽빽한 일정을 소화해 왔다.
매 주말 지하철·시장·군부대·사회복지시설 등을 방문해왔으며, 이번 추석 연휴에도 교통상황 점검 차 경찰청·철도역 등을 연달아 방문했다.
일단 이번 주말 예정된 토요민생행보 일정을 취소했고 병원에서 휴식을 취할 것으로 알려졌다.
[뉴스핌 Newspim] 고종민 기자 (kjm@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