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강필성 기자] 서울신라호텔 프렌치 레스토랑 콘티넨탈은 프랑스의 미슐랭 2스타 레스토랑의 요리와 샤토딸보(Chateau Talbot)의 최고급 와인을 함께 즐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고 12일 밝혔다.
콘티넨탈은 23일부터 25일까지 프랑스 사부아(Savoie) 지역의 미슐랭 2스타 레스토랑 '라 부이트(La Bouitte)'의 부자(父子) 셰프 르네&맥상 뮐러(Rene & Maxime Meilleur)를 초청했다.
이번 행사에는 '라 부이트'의 프랑스 전통 향토 요리와 샤토 딸보(Talbot)의 최고급 빈티지를 함께 맛볼 수 있다.
‘라 부이트’의 부자(父子) 셰프 르네&맥상 뮐러(Rene & Maxime Meilleur)은 사부아 지역 향토색이 가미된 창의적인 프렌치 정찬을 선보일 예정이다.
2회에 걸쳐 수비드(저온에서 천천히 조리해 영양소 파괴를 최소화한 조리법)해 부드러운 질감과 풍미가 살아있는 오리 요리, 사부아 지역의 대표 요리 중 하나인 호두로 만든 미니 타르트 수플레, 독특한 이름으로 기대를 모으는 맥주 스타일의 복숭아 워터 등이 대표적이다.
‘라부이트(La Bouitte)’의 오너 셰프인 아버지 르네 뮐러 셰프는 사부아 지역에서 감자 요리로 유명한 식당을 운영하다가, 유럽 관광객들 사이에서 입소문이 나면서 다양한 요리를 선보였고 2003년에 미슐랭 1스타를 받았다.
아들 맥상 뮐러가 대를 이어 레스토랑을 경영하면서 더욱 업그레이드돼, 2008년에 미슐랭 2스타를 획득했다. 이번에 서울신라호텔의 초청으로, 르네&맥상 뮐러 셰프 부자는 첫 해외 프로모션을 진행하게 됐다.
이와 함께 한국 사람들이 특히 사랑하는 프랑스 대표 와인 ‘샤토딸보(Chateau Talbot)’ 중에서도 최고의 빈티지만을 엄선해 함께 페어링한다. 샤토 딸보 와이너리의 장 폴 비뇽(Jean Paul Bignon)이 프랑스 와인 셀러에 보관해온 시그너처 와인들을 한국 고객들을 위해 직접 공수해올 예정이다.
콘티넨탈 소믈리에는 “보르도 탑 빈티지로 추앙받는 1996년, 2000년, 2005년산 와인이 제공될 예정이며, 현재 한국에서는 찾아볼 수 없는 빈티지의 제품들이라 더욱 희소 가치가 높다”고 말했다.
프로모션 기간 중 하루인 24일 디너에는 샤토 딸보의 장 폴 비뇽 대표가 직접 참여한다.
[뉴스핌 Newspim] 강필성 기자 (feel@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