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2일 한고은과 조여정은 MBC 에브리원 '로맨스의 일주일' 기자간담회에 참석했다.
조여정 한고은은 지난달 일주일 여정으로 이탈리아에서 현지 남성과 데이트를 즐겼다.
'로맨스의 일주일' 연출을 맡은 김예린PD는 "정말 섭외는 여배우 맞춤으로 진행됐다. 한고은 씨는 키와 상남자 스타일 등 다양한 이상형을 제시했고 구체적으로 할리우드 배우 베니딕트 컴버배치를 언급했다"고 말했다.
이에 조여정은 "제작진 미팅에서 '나는 남자를 볼 때 외모나 키는 전혀 보지 않는다. 키는 나보다 크면 된다고 말했다'며 정말 성격이 유쾌한 분이 나와 즐겁게 데이트를 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이를 들은 한고은은 "조여정의 파트너를 봤는데 정말 얼굴을 안 보는 것 같았다"고 말해 현장을 폭소케 했다.
조여정 한고은이 펼치는 '로맨스의 일주일'은 12일을 첫 방송으로 매주 금요일 오후 6시 방송된다.
한편, 조여정 한고은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조여정 한고은, 둘다 너무 이쁘다" "조여정 한고은, 얼굴을 안보는구나" "조여정 한고은, 털털하다" "조여정 한고은, 방송 봐야지"등의 반응을 보였다.
[뉴스핌 Newspim] 이지은 기자(alice0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