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강혁 기자] 원세훈 전 국가정보원장이 1년2개월 간의 수감생활을 마치고 9일 0시 서울구치소에서 출소한다.
원 전 원장은 건설업자로부터 청탁을 받고 금품을 수수한 혐의로 지난해 7월 10일 구속됐다.
이같은 개인비리 혐의에 따라 징역 2년을 선고받았던 그는 지난달 22일 2심에서 징역 1년2월로 감형받았다. 이번 석방은 만기출소 형식이다.
한편, 원 전 원장은 오는 11일 불구속 상태로 법정에 나와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에 대한 1심 판결 선고를 받을 예정이다.
원 전 원장은 개인비리 혐의로 수감생활을 하는 동안에도 국정원 대선개입 의혹 사건과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에 대해 불구속 기소된 상태에서 재판을 받아왔다.
[뉴스핌 Newspim] 이강혁 기자 (ikh@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