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대중문화부] 레이디스코드 멤버 고은비와 권리세가 교통사고로 사망한 가운데, 이들이 타고 있던 스타렉스 차량 뒷바퀴 빠짐 현상에 대한 논란도 커지고 있다.
레이디스코드는 지난 3일 오전 한 시경 대구에서 스케줄을 마친 후 서울로 이동하던 중 수원 지점에서 차량 뒷바퀴가 빠지면서 몇 차례 회전을 한 뒤 가드레일을 들이박는 사고를 당했다.
이 사고로 은비가 숨지고 권리세는 사고 후 병원으로 옮겨져 9시간이 넘는 대수술을 진행했다. 권리세는 수술 도중 혈압이 낮아져 중단한 뒤 의식불명 상태였지만, 끝내 의식을 회복하지 못하고 세상을 떠났다.
스타렉스 뒷바퀴 빠짐 논란에 대해 현대차 측은 한 매체와 인터뷰를 통해 입장을 밝혔다. 현대차 측은 "바퀴 빠짐 현상이 언제 일어났는지 정확한 조사 결과가 발표된 것이 아니라 우리 측도 알 수 없다"면서 "외부 충격에 의해 빠진 것인지 조사 결과를 확인하고 추후 입장을 밝히겠다"고 밝혔다.
레이디스코드 소속사 폴라리스엔터테인먼트 측도 "경찰조사가 모두 이뤄지지 않은 시점에서 당시 현장 관계자를 통해 전해들은 바를 말씀드렸다. 이는 정확한 사고 원인이 아니다"라며 "정확한 사고 원인에 대해서는 경찰조사가 끝난 뒤 다시 말씀 드리겠으니 추측이나 사실이 아닌 내용이 유포되지 않도록 부탁드린다"고 스타렉스 뒷바퀴 빠짐 논란에 대해 입장을 전했다.
경찰은 레이디스코드가 탄 차량이 가드레일을 들이받고 바퀴가 빠졌는지 그 전에 빠짐 현상이 일어났는지 여부를 확인 중이다.
한편 네티즌들은 "스타렉스 뒷바퀴 빠짐 논란, 경찰 조사 결과가 궁금하다" "스타렉스 뒷바퀴 빠짐 논란, 확실히 밝혀냈으면 좋겠다" "스타렉스 뒷바퀴 빠짐 논란, 레이디스코드 고은비양과 권리세양 너무 안타깝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 (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