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지유 기자] 추석 명절 당일인 오는 8일 보름달을 감상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민간기상업체 케이웨더에 따르면 이날 전국은 구름이 많겠지만 대부분 지역에서 보름달을 감상하는 것에 지장이 없겠다.
전국 최저기온은 18도, 최고기온은 31도로 예상된다.
서울·경기는 20~30도, 강원도와 충청도는 18~29도 등 대체로 더운 날씨가 계속될 것으로 보인다.
보름달은 서울 기준으로 오후 6시 8분께 뜰 전망이다. 다만 가장 큰 모습을 드러내는 것은 다음 날이겠다.
한국천문연구원은 "오는 9일 오전 6시 3분 직전 서쪽 지평선에서 가장 둥근 보름달을 볼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 추석 보름달이 남중했을 때 달과 지구 사이의 거리는 9일 0시 기준 35만9066km가 되겠다.
[뉴스핌 Newspim] 김지유 기자 (kimjiyu@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