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권소현은 7일 한 장의 사진과 함께 "리세언니의 웃음 잊지 않을게요. 다시 한 번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라는 글을 게재하며 고인의 명복을 빌었다.
권소현이 공개한 사진은 생전 권리세와 '위대한탄생' 출신 샘의 모습이 담긴 것. 사진 속 권리세는 밝은 미소를 짓고 있어 안타까움을 더한다.
한편, 레이디스코드의 소속사는 7일 "리세가 향년 23세의 나이로 7일 오전 10시10분경 하늘 나라로 떠났다"며 "일본에서 온 부모님과 소속사 직원들이 그녀의 곁에서 마지막 길을 함께했다"고 권리세 사망 비보를 전했다.
레이디스코드는 지난해 3월 첫 번째 미니앨범 '코드#01 나쁜여자'로 데뷔했다. 이후 '예뻐예뻐' 등의 히트곡을 내며 인지도가 조금씩 쌓였다. 6개월 만인 지난달 새 싱글 '키스 키스'를 발표하고 활동 중이었다.
하지만 지난 3일 오전 한 시경 대구에서 스케줄을 마친 후 서울로 이동하던 중 수원 지점에서 차량 뒷바퀴가 빠지면서 몇 차례 회전을 한 뒤 가드레일을 들이박는 사고를 당했다.
이 사고로 레이디스코드 은비가 숨지고 권리세는 사고 후 병원으로 옮겨져 9시간이 넘는 대수술을 진행했다. 권리세는 수술 도중 혈압이 낮아져 중단한 뒤 의식불명 상태였지만, 끝내 의식을 회복하지 못하고 세상을 떠났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 (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