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서영준 기자] 5일(현지시간) 독일 베를린에서 개막한 유럽 최대 가전전시회 IFA 2014에는 현대 이름을 사용하는 스마트폰이 등장해 관심을 모으고 있다.
자동차 메이커로 유명한 현대에 스마트폰이 등장할 줄은 생각지도 못한 일이다.
이른바 현대전자라는 브랜드명을 쓰고 있는 곳은 프랑스 기업 MMBL(Market Maker Brand License)이다.
현대전자 스마트폰은 안드로이드 4.4 운영체제를 채택하고 있으며 3.5인치 HVGA LCD 패널부터 5인치 QHD IPS 패널을 이용한다. 화면 해상도는 320×480∼540×960 픽셀 정도에 카메라는 200만∼500만 화소다. 스마폰 제조 공장은 중국에 있다.
현대전자는 스마트폰 외에도 아웃도어 카메라를 선보이고 있다. 현대전자가 선보인 아웃도어 카메라는 수심 30m까지 방수가 되는 기능을 갖추고 있다.
한편, 현대전자는 지난 1999년 반도체 빅딜 이후 유동성 위기를 겪다 2001년 역사 속으로 사라진 회사다. 그 후 사명을 하이닉스반도체로 바꿨다 SK그룹이 인수해 지금의 SK하이닉스가 됐다.
[뉴스핌 Newspim] 서영준 기자 (wind0901@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