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수호 기자] 네시삼십삼분은 썸에이지가 개발하고 자사가 서비스할 예정인 모바일 RPG(역할수행게임) '영웅'의 파이널 비공개테스트(CBT)가 성황리에 종료됐다고 3일 밝혔다.
이번 CBT는 지난달 13일부터 19일까지 7일간 진행된 '영웅' 파이널 CBT로 핵심 콘텐츠인 '태그' 시스템부터 PVP(유저 간 대결)와 대규모 PVE 콘텐츠까지 점검을 마쳤다.
특히 CBT에서 가장 중요한 지표로 평가받는 '재접속률'은 무려 80%에 육박하는 수치를 보였는데, 이는 모바일 RPG '블레이드 for Kakao'가 2차 CBT 때 세운 것과 같은 기록이다.

'영웅'은 선악대결이 명확한 히어어류 액션 RPG로, 혼자서 수백여 명의 적들과 싸우면서도 미리 짜여진 팀원과 교체, 태그 스킬 등 플레이 내내 긴장감을 놓치지 않는 짜임새 있는 구성이 특징이다.
가장 돋보이는 '태그 시스템'은 미리 세팅해둔 '영웅'을 플레이 중 교체하는 것으로, 교체 시 캐릭터마다 고유의 '태그 스킬'이 발현된다. 이 태그 스킬은 최종 교체된 캐릭터에 중첩되서 적용되며 이 때문에 같은 캐릭터라도 중첩 스킬에 따라 다양한 플레이 양상을 보이게 된다.
소태환 네시삼십삼분 대표는 "이순신 장군이야 말로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영웅이라 할 수 있고 유저들이 희망하는 만큼, 애초 약속한대로 1위로 선정된 이순신 캐릭터를 정식 서비스 때 추가할 예정"이라며 "앞으로도 '영웅'은 유저들의 의견과 목소리를 반영하는 게임이 되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이수호 기자 (lsh5998688@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