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괴물 투수' 류현진 14승, MLB "류현진이 온날, 다저스가 다시 승리했다"
[뉴스핌=대중문화부] 류현진의 복귀전에 미국 언론의 칭찬이 끊이지 않는다.
류현진은 9월1일(한국시각) 펫코 파크에서 열린 샌디에이고 파드레스와 경기에서 선발 등판 7이닝 동안 4피안타 1시점으로 역투했다. 지난달 14일 애틀랜타전서 엉덩이쪽 근육 염좌 부상을 당한 뒤 18일 만의 등판임에도 보란듯이 14승을 거뒀다.
경기 후 메이저리그 공식홈페이지 MLB닷컴에는 "류현진과 후안 우리베가 돌아온 날, 다저스가 다시 승리를 따냈다. 류현진의 7이닝 1실점 투구, 유리베의 2타점으로 샌디에이고 3연전 스윕 위기를 면했다"고 류현진의 활약을 칭찬했다.
또 MLB 닷컴은 류현진의 샌디에이고전의 강세에 대해 "류현진이 26이닝동안 2점만을 내주며 3승 무패로 좋았다"고 평했다.
덧붙여 "류현진은 지난해 14승, 올해도 14승을 거뒀고 최근 6경기에선 5승을 챙겼다"면서 "오늘 경기에서는 1회1점을 내준 이후 14타자 연속 범타 처리한 장면도 있었다"고 열거했다.
류현진 14승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류현진 14승 축하해" "류현진 14승, 쉬다 오니 더 잘하네" "류현진 14승, 역시 괴물이야" 등의 반응을 보였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 (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