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준영 기자] 토러스투자증권은 1일 일지테크에 대해 2분기 영업이익은 추정치를 상회했으며 3분기에도 성장모멘텀이 유지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유지웅 토러스투자증권 연구원은 "일지테크의 2분기 영업이익은 87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722% 늘고 영업이익률은 14.6%를 기록해 기존 추정치를 크게 상회했다"며 "중국법인의 가파른 매출성장으로 신규공장 설립 등에 따른 고정비 커버가 가능했기 때문"이라고 풀이했다.
유지웅 연구원은 3분기에도 성장모멘텀이 유지될 것으로 예상했다. 다만 신공장 건설 등에 따른 고정비 선발생으로 영업마진은 일시적으로 축소할 것이라고 언급했다.
그는 "3분기 영업이익은 43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129% 늘고 영업이익률은 7%를 예상한다"며 "북경 및 국내 신공장 건설과 더불어 ix25 출시에 따른 고정비 선발생으로 영업마진은 일시적인 축소를 나타낼 것"이라고 전했다.
[뉴스핌 Newspim] 이준영 기자 (jloveu@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