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연순 기자] 권오현 삼성전자 부회장이 지난 30일 장충동 신라호텔에서 양가 친척과 가까운 지인들만 초청한 가운데 조용히 딸의 결혼식을 치렀다.
31일 업계에 따르면 권 부회장의 딸 결혼식에는 양가 친척과 지인들만 참석했다. 권 부회장은 대외적으로 알리지 않았고 협력사에도 전혀 알리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특히 결혼식 하객들에게도 화환과 축의금도 정중히 사양해 일절 받지 않았다.
권 부회장의 딸은 국제정치학을 전공한 재원으로 알려져 있으며 사위는 행정고시를 합격하고 기획재정부에서 사무관으로 일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권 부회장은 지난 2011년 삼성전자 DS(부품)사업 총괄 부회장으로 승진했고 지난 2012년부터 DS부문 각자 대표이사로 일하고 있다.
[뉴스핌 Newspim] 김연순 기자 (y2kid@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