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대중문화부] 가수 쿨 이재훈이 자신이 몸 담고 있는 그룹 쿨의 20년간 활동을 회상했다.
이재훈은 30일 방송한 JTBC '히든싱어3'에 원조가수로 출연했다. 이날 이재훈은 마지막 라운드 곡 '슬퍼지려 하기 전에'로 모창 능력자를 꺾고 우승을 차지했다.
이재훈은 "이 짧은 순간 안에 내 모든 추억이 다 지나간 것 같다"며 "정말 큰 생일 선물 주셔서 감사하다"고 소감을 전했다.
끝으로 그는 "쿨로 20년간 활동하면서 정말 많은 우여곡절이 있었다"며 "최근에 너무 안타깝게도 같이 결성해 함께 활동한 유채영씨가 먼저 하늘나라고 갔다. 오늘 유채영 씨도 분명 어디선가 뿌듯하게 지켜봤을 것으로 생각한다"고 말해 보는 이들의 눈물을 훔치게 했다.
과거 유채영은 1994년 그룹 쿨로 데뷔해 1집 활동을 함께 하며 많은 사랑을 받았다.
이재훈 故 유채영 언급을 접한 네티즌들은 "이재훈도 유채영 생각 많이 났구나" "이재훈도 유채영과 기억을 추억하네" "이재훈 故 유채영 언급, 아직도 죽음이 믿기지 않는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 (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