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뉴스핌 황숙혜 특파원] "지수가 사상 최고치를 갈아치우고 있지만 개인 투자자들이 강세론에 기운 것이 아니다. 투자자들은 여전히 경계감을 보이고 있고, 조정 가능성에 대해 긴장하고 있다.
뉴욕증시가 5년 이상 강세 흐름을 보이고 있지만 실상 개인 투자자들이 얻은 과실은 지극히 제한적이다. S&P500 지수가 2000선을 돌파했고, 추가 상승에 대한 기대가 없지 않지만 이는 개인 투자자들의 적극적인 매수를 불러일으키지 못하고 있다.
주가를 들어올리는 것은 몇몇 대형 기관 투자자들이다. 이들은 자산시장 내에서 자금을 이동시킬 뿐 차익을 실현하거나 자금을 빼지 않고 있다. 주가가 오르는 것은 단순히 이 때문이다."
호워드 실버블라트(Howard Silverblatt) S&P다우존스지수의 애널리스트. 27일(현지시각) CNBC와 인터뷰에서 그는 최근 강세장에 대해 비판적인 시각을 내비쳤다.
[뉴스핌 Newspim] 황숙혜 기자 (higrac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