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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지현 영화 '암살' 위해 긴 머리 싹둑 '단발머리' 변신 "이게 얼마만이야~" [사진=한위친 웨이보] |
[뉴스핌=대중문화부] 배우 전지현이 영화 '암살'을 위해 긴 생머리에서 짧은 머리로 변신을 줬다.
중국 여배우 한위친(한우근)은 최근 자신의 웨이보에 중국 상하이에서 열린 모 슈즈 브랜드 주최의 패션 파티 현장에 전지현과 참석한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전지현은 어깨까지 오는 길이의 단발머리로 등장했다.
이날 전지현은 인터뷰를 통해 "다음 주 시작되는 '암살' 촬영을 위해 머리를 자르고 준비 중"이라고 밝혔다.
'암살' 전지현 단발머리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전지현 단발머리, 영화 '암살' 출연 때문에 머리를 잘랐구나" "전지현 단발머리, '암살'에서 무슨 역할 맡았을까" "전지현 영화 '암살' 대박나라" 등의 반응을 보였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 (newmedia@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