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라이브톡을 통해 최초로 국내에 소개되는 홍상수 감독의 ‘자유의 언덕’은 칸과 베니스, 베를린 등 세계 3대 영화제가 사랑하는 홍사수 감독의 신작이라는 점에서 기대가 집중된다.
영화 ‘자유의 언덕’은 사랑하는 여인 권(서영화)를 찾아 서울을 찾은 일본인 모리(카세 료)가 북촌 일대에서 보낸 며칠간의 여정을 담았다. 모리가 권에 대한 마음을 담아 쓴 편지들이 시간 순서 없이 뒤죽박죽 흐트러지면서 벌어지는 소소한 에피소드가 홍상수 감독 특유의 감각적 화면을 타고 흐른다.
CGV 무비꼴라쥬 9월 라이브톡은 3일 저녁 7시 CGV압구정 무비꼴라쥬 6관에서 진행된다. 이를 실시간으로 담은 생중계는 CGV강변, 구로, 목동, 상암, 오리, 동수원, 소풍, 대전, 대구, 광주터미널, 서면에서 만날 수 있다. 예매는 27일부터 가능하다.
한편 CGV 무비꼴라쥬는 이번 행사에 참여하는 모든 고객에게 엽서와 북마크로 구성된 기념품을 증정한다. 온라인 이벤트를 통해 홍상수 감독의 친필 사인이 포함된 ‘우리 선희’ DVD(1명)와 오리지널 해외포스터(1인 1매)를 2명에게 증정한다. 27일부터 9월3일까지 CGV홈페이지(www.cgv.co.kr)나 모바일앱에서 라이브톡을 예매하고 ‘자유의 언덕’에 대한 궁금한 이야기를 댓글로 남기면 응모된다.
[뉴스핌 Newspim] 김세혁 기자 (starzooboo@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