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송주오 기자] 중국에서 장기간 먹통이던 모바일 메신저 카카오톡과 라인의 서비스가 현재 대부분 재개된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달 1일부터 중국에서 친구추가 등 일부 서비스가 차단됐던 카카오톡은 24일 카카오 스토리를 제외한 서비스가 대부분 정상적으로 작동되고 있다.
같은 기간 전체 서비스가 차단됐던 네이버 라인은 현재 신규 가입과 1대 1 대화 등 주요 서비스가 차질없이 이뤄지고 있다.
다만 중국 당국은 두 서비스를 정상화시키겠다는 통보를 우리 측에 따로 하지는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실제로 이번 서비스 재개는 기업들의 기술적 대응 조치가 주된 요인인 것으로 알려졌다. 중국의 공식적인 차단 해제 조치가 없다면 언제라도 다시 불통될 여지는 남아 있다는 지적이다.
[뉴스핌 Newspim] 송주오 기자 (juoh85@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