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뉴스핌 박민선 특파원] 미국의 경기선행지수가 예상보다 높은 수준을 보이며 하반기 경제 성장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21일(현지시각) 컨퍼런스보드는 7월 경기선행지수가 103.3으로 전월대비 0.9% 상승했다고 밝혔다. 이는 시장 전망치였던 0.6% 상승을 웃도는 수준으로 직전월인 6월 경기선행지수 역시 당초 0.3% 상승에서 0.6% 상승으로 수정됐다.
동행지수와 후행지수는 모두 0.2%씩 상승세를 보였다.
최근 경기선행지수가 지속적으로 강한 상승세를 유지함에 따라 올해 하반기 경제 성장세가 강한 흐름을 이어갈 것이라는 기대감도 확대되고 있다.
컨퍼런스보드의 아타만 오질디림 이코노미스트는 "경제 성장세가 하반기에 강한 흐름을 유지할 것"이라며 "주택시장이 다소 취약한 모습을 보이고 있지만 건축허가 건수가 증가하면서 개선세를 보일 것"이라고 설명했다.
[뉴스핌 Newspim] 박민선 기자 (pms0712@newspim.com)












